|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 날 짜 (Date): 1998년 4월 21일 화요일 오후 12시 57분 25초 제 목(Title): Re: [Nevido님께] 정신없는 게스트의 질문.. 또 A'가 빠졌군요. 제가 어리숙하게 guest님을 헤깔렸던걸 깨닭고 올린 부분이 1964번에 있습니다. 이걸 살짝 집어넣어주시면 전체 이야기가 그런대로 매끄럽게 풀릴것 같습니다만..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