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seeker (.재롱이.) 날 짜 (Date): 1998년 4월 17일 금요일 오후 12시 15분 32초 제 목(Title): 구원의 기쁨때문에 아무 일도 할수 없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기도만 해야 하나요....? 정말 기쁨때문에 아무일도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믿음의 선배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구원받아서 가슴깊은 곳에서 넘쳐나는 기쁨입니다... 그리고 저 이번학기에 논문써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 In real space, I am Name: 김 재용 Organization: Graduate School of EE, Korea University e-mail: jael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