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맧) 날 짜 (Date): 1998년03월19일(목) 19시13분05초 ROK 제 목(Title): Lion님의 부적절한 지적 !! 오마나... 벌써 파리들이 많이 몰려군요... -_-;; (죄송... ^_^;) -------------------------------------------------------------------- .... >주제가 '기독교'인 이상 그 주제에 해당되는 '비상식적'인 글이 올라오는 것도 >당연히 용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스테어님이 아주 멋진 표현을 용납을 한다는 것과 반문을 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지요. 누가 '그 딴 글일랑 올리지도 마 !!' 이랬나요 ? >하셨듯이 - '종교는 세련되게 포장된 동물적 본능에 불과하다' 였죠 - 기독교의 >본질은 '체험하지' 않으면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이야깃거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뭘 체험했기에 저런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이야기를 할까 ? 궁금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묻는 것이고... "도대체 뭘 체험 하셨습니까 ?" 그리고, 기독교의 주제(?)에 해당하는 비상식이 무엇입니까 ? 아니 다시 질문하자면... 기독교의 주제는 무엇이고, '상식'은 무엇입니까 ? > 따라서 이 보드에서나 개신교 보드에서나 '논리적이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 없는' 얘기가 나올 부 밖에 없으며 그러한 얘기는 이 보드와 그리고 개신교 > 보드에서만 정당하게 존재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그 보드들은 '기독교'가 > 주제인 보드들이니까요. 따라서 그러한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인' 이야기들에 > 대한 과도한 반박은 솔직히 바보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몇 가지 예를 '기독교는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인 것이다.'라고 말하시는 겁니까 ? 지금... > 들어볼까요? 지금 이 보드에서 한 창 벌어지고 있습니다만 '진리는 하나이며 > 그건 예수 그리스도로 통합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영접해서 구원을 받읍시다' >라고 누가 여기 글을 올렸다 칩시다. 어떻게 될까요? 아마 처음 글을 올린 분이 > 겁을 먹을 정도로 비난성 포스팅이 아마 줄을 이을겁니다. 대부분에는 이런 > 귀절이 붙을 거구요.(왜 진리가 하나이고 그게 예수로 통하는지 설명해 주실 수 > 있으십니까? 믿음 어쩌고 식은 사양합니다.) 이 얼마나 바보같은 얘깁니까? > '믿음'을 설명해 달라니요? 마치 '난 초콜릿이 맛있어' 라고 하는 사람에게 > '왜 초콜릿이 맛있는데? 논리적으로 설명해 봐!! 그냥 맛있으니까 같은 소린 > 말고!!) 라는 바보짓과 똑같지 않습니까? 만일 이 보드나 개신교 보드가 아닌 > 다른 곳에서 그런 포스팅을 했다면 또 다르지만 주제가 '기독교'인 이 보드에서 > 그런 소릴 앴다고 그런 '다구리'를 받아야만 한다는 건 뭔가 좀 핀트가 어긋나 >간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정말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이시군요. -_-; 님이 말씀하시는 그 바부팅이가 저인것 같아서... (제발 저린 문디.. -_-;;) 언제 '믿음'을 '설명'해 달라고 했던가요 ? 제가 말한 것은 '종교'의 정의를 명확히 해달라. '이것 저것 다 좋은 것은 종교' 이렇게 말고... 또 SSman님을 속물에서 벗어나게 한 그 '깨달음'이 무엇인가 ? 나도 좀 깨닫게 해달라. 이거였는데요... 그러니까 님의 부적절한 비유를 다시 써 보면... " 초콜릿의 정의를 명확히 해달라. 이것 저것 맛있는 건 다 초콜릿이다. 뭐 이런 식 말고..." (맛있는 건 바나난데.... -_-;;) " 초콜릿이 그렇게 맛있으면 어디 한 번 줘 봐봐 ! 나도 맛 좀 보게... " 이게 잘 못 되었습니까 ? 누가 '다구리'를 줬다고 그러십니까... 현재 진행되었던 일련의 논쟁이 이지메 정도로 밖에 안 보이시나 보죠 ? > 다른 보드, 예컨대 철학 보드나 프리보드에서 무신론과 불가지론, 인본주의, > 논리학등을 사용해서 종교의 유치함과 저열함을 비판하는 거야 뭐라 할 수 > 없습니다. '진리는 하나며 삼위일체인 하느님이다' 라는 기독교의 본질이 가지는 > 속좁음과 유치함 등을 매도해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만일 신앙을 갖지 않았다면 > 아마 제가 그 선두에 끼었을지도 모를 테니까요.(아마 그랬을 겁니다. 전 지금도 > 스테어님이 내리신 '종교'의 개념 - 세련되게 포장된 동물적 본능 - 이 종교의 > 본질을 명확히 꿰뚫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가슴속에 '믿음'이 없으면 종교는 > 그렇게밖에 보이기 마련이고 그게 올바른 길이라 할 수 있지요.) 비판은 대상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 대상이 있는 곳에 가서 떠드는게 가장 적절하지 않습니까 ? 일본 대사관 앞에서 '주한미군 철수하라 !'라고 떠드는 건 좀 우습죠 ? 게다가 " 진리는 하나며... 속좁음과 유치함"은 원래 논쟁 당사자였던 SSman 님의 생각과는 그리 같아 보이지 않은데 님의 생각이십니까 ? 더우기... 세련되게 포장된 동물적 본능 + 믿음 = 하나인 진리 = 삼위일체 하나님 이란 공식을 말씀하시고 계신 겁니까 ? 하나더... '올바른 길'에서 '올바르다'는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 > 다만 기독교라는 허약한 시스템과 그걸 '진리'로 믿는 '불쌍한 - 님들이 생각 > 하시기에' 인간들을 상대로 그 우월감을 확인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적어도 이 보드나 개신교 보드에서 말입니다. (제발 무신론이나 니체같은 걸 > 여기에 올려놓고 '봐라, 너네가 얼마나 불쌍한 중생들인지 깨달아봐' 식의 > '호의'는 이제 거두어 주시길 바랍니다.) '과학, 논리'라는 허약한 시스템과 그걸 '진리'로 믿는 '불쌍한 - 님이 생각하기 에' 인간들을 상대로 그 우월감을 확인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말도 안되는 글을 올려 놓고 '봐라, 너네가 얼마나 불쌍한 중생들인지 깨달 아봐' 식의 '호의'는 이제 거두어 주시길 바랍니다.) -_-;; > 그렇다고 여기에 아예 글을 쓰지 말라는 얘긴 물론 아니지요. 제가 예전에 고맙군요. 허락해 주셔서.... -_-;; > 개신교 보드에서 본 어느 분의 표현처럼 '이대 보드에서 찝쩍거리는 녀석들' > 같이 행동하시진 말란 얘깁니다. ㄷ시 말하지만 여기나 개신교 보드의 주제는 그저 찝적대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면... 그것은 글쓴이의 자질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그렇다고... 그렇게 함부로 '찝쩍거린다'는 말은 쓰지 말아줬으면 고맙겠군요. 심심풀이로 찝적거릴만큼 한가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저에게 있어서도 '기독교'는 아주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이니까요. > 기독교입니다. '오직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받음' 이나 '개신교에서 보기론 너네 > 천주교의 이런 부분은 성경에 어긋나' 식의 글들은 다른 보드라면 여기나 개신교 > 보드에서는 훌륭히 올라올 만한 글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포스팅해 주시길 그래서 그 주제인 기독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올라올 만한 글인 것은 알고... (훌륭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_-;;) 따라서 그 글에 대한 댓글들도 '훌륭히' 올라 올 수 있는 거 아닙니까 ? > 바랍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똥만 보면 모여드는 똥파리들' 이란 얘길 들어도 > 어쩔 수 없겠죠?? '똥'이라니요.... 너무 기독교를 비하시키시는 것 아닙니까 ?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인 것에서 이젠 심지어 '똥'이라니... -_-;; Lion님은 크리스챤이 맞습니까 ? ..................................from 똥파리... 이왕이면 '불을 찾아 헤매는 불나비'라는 아름다운 표현으로 불러줌 좋겠네요. ^_^; .....................................예수............시만두처럼 믿지 맙시다 !! .문디자슥..........................................안 짤렸구나.........^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