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beegee (    )
날 짜 (Date): 1998년03월07일(토) 13시15분37초 ROK
제 목(Title): SSman님께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도 하지만,

 아는 데 까지는 압니다. (주님의 은혜죠. 할렐루야!!)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중에도

 분명히, 아직 아버지께로 돌아오지 않은 많은 탕자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 탕자였구요.

 그래서 우리는 선교(전도)를 합니다.

 " 아버지께서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에서 무엇을 느끼냐구요?

 저는 먼저 하나니의 사랑을 봅니다.

 아담의 범죄 이전, 아담은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요, 사랑입니까?

 문제는 아시다시피, 타락이후 그 대화(관계)가 끊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복의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것이구요.

 우리는 용서받은 탕자로써, 우리의 형제탕자들을 찾아 나서야만하는겁니다.

 왜냐구요 지금도 하나님은 먼나라로 나간 탕자를 기다리며 언덕에 서 계시니깐요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맏아들처럼, 아버지의 심정을 모르는체,

밭일, 염소치는 일만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일에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