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inside (프란~) 날 짜 (Date): 1998년02월10일(화) 14시00분37초 ROK 제 목(Title): 평화,아리,우가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 3년 아직까지도 발바닥 신자로서 진정한 신앙의 의미를 못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그런 신비한 일들(?)을 왜 교구청에서 인정을 안해주는 것일까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님들의 글들로인해 제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