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2월05일(목) 02시44분40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일상생활 속에서, 기도와 믿음의 생활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며, 어떤 분이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마음 자세를 생각해 봅시다. 요한을 죽인 헬데처럼 생각하고 있습니까? 유다인들처럼 생각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진실한 믿음으로 생명의 주님으로 모시고 있습니까?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