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9일(목) 00시25분08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주님을 우리의 모든 것을 채워주실 분으로 믿고 그분께 온전히 의지하고 있습니까? 지상의 순례자인 우리들은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살아가기보다는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굳은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마침내 큰 기쁨을 얻을 것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