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9일(목) 00시03분02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사람이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것에 사로잡힐 때, 하느님의 참뜻이 무엇이며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게 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잠시 머물다 지나가지만 하느님은 결코 변하지 않으시며 영원한 분이십니다. 하느님 뜻에 따라 사는 삶이 참 그리스도인의 삶이며, 곧 이세상을 새롭게 만드는 삶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