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8일(수) 23시56분43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신앙인인 우리는 하느님과 인간의 뜻 사이에서 자주 갈등 합니다. 지금까지 신앙인으로 살아오면서 우리는 어느쪽을 먼저 찾았습니까? 앞으로 우리는 인간적인 것보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뜻을 찾고 그분의 뜻을 중요하게 여기며 실천하는 생활을 하여야겠습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