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0일(화) 23시48분59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 주님께서는 괴로워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하시면서 그들의 바람을 들어주셨지만 같은 하느님을 입으로 찾으며 섬긴다고 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행위는 어떠하였습니까? 이 점에 비추어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는 어떠한지 스스로 생각하고 살펴봅시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