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noori (反實名) 날 짜 (Date): 1997년12월22일(월) 22시33분14초 ROK 제 목(Title): 판공 놓쳤다! 시간을 알려주신 별님께 감사... 하지만 어쩌죠... 알려주신 보람도 없이 그만 시간을 놓쳤네요. 싫맒� 끝내고, 과외 끝내고 바로 갈려구 했는데, 회식전 회의부터 약간씩 늦어져서 과외를 한시간 늦추고보니 시간이 지났네요. 아~~~ 24일 아홉시부터 줄서야겠네요. *** 반 실명의 기수 : 누~우~리 날 찾지 마! 난, 나를 찾고싶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