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wooaaa (우아.) 날 짜 (Date): 1997년12월16일(화) 22시07분36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대림시기는 우리에게 구원으로 향한 우리의 자세를 새로이 가다듬게 하는 은혜의 시기입니다. 또 과거에 오셨고 앞으로 다시 오실 분이시며 지금도 오고 계시는 구세주를 맞이하기 위해 늘 깨어 � 기다리며 등불을 밝히는 기쁨의 시기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오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주님께서 언제 오시더라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늘 등불의 기름을 준비해 놓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