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2월03일(수) 04시25분51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사도들의 신앙을 이어받고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복음선포에 얼마나 힘을 쏟고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복음선포의 사명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것이 모든 사람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이 세상에는 아직도 주님의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