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6일(수) 04시03분22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참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말만 길게 늘어놓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올바로 알고 그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청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진정으로 기도하며 열매를 맺는 사람이며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두려움없이 그분 앞에 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