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5일(화) 02시01분18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날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죄에서 벗어나 회개하지 않으면 그날에 하느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 뿐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태도에서 벗어나 늘 깨어 준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