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byulnim (★ DJ ★) 날 짜 (Date): 1997년11월21일(금) 16시27분48초 ROK 제 목(Title): 앗 감사 감사해요~~ 제 감기걸린걸 걱정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 흑흑 불출님이 떤져주신 NyQuil(뭔지잘몰겠어요 이로하야 무식이 또탄로남, 저번에도 탄로났는디. :\ :0 :( ... 그리고 모이세님이 가르쳐주신 비법잘 써볼께요. 기회는 오늘이다. 흐. 모이세님 멀리서 남자셋,여자셋 프로도 보시나봐요? 햐~ 멋지시다~:) 지금 제 컴퓨터 바탕화면에는 눈이 내리고 크리스마스 츄리와 눈사람도 있고 루돌프사슴들이 썰매도 끌고 다녀요. 이메일번호 가르쳐주신 분들께 선물로 제가 실행화일을 보내드리도록 하지요. 다들 좋은 주말되시길 ~~~바래요~~ 그대 삶의 어느 순간 하늘을 바라보고 고개를 숙여보라. 그러면 그대의 숙인 머리 위로 내려오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리라. 그럴 때 그대 더 깊이 숙여 차라리 쓰러져 보라. 그대를 포근히 껴안아 품는 하느님의 가슴 그 체온을 느끼리라. 또는 삶이 괴로울 때 가슴을 열고 홀로 조용히 울어보라.속으로 흐르는 눈물은 이제껏 흐렸던 하느님의 모습을 그 먼지를 깨끗이 닦아 씻어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