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9일(수) 23시43분06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는 우리 죄에 대해 더디게 벌하시며, 끊임없이 이 세상과 우리 각자에게 죄에서 벗어나 주님께 돌아오기를 사랑으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느냐 거부하느냐는 우리 마음에 달려있지만, 그 결과는 참으로 다를 것입니다. 따라는 우리는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