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5일(토) 04시47분01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세상이 어지럽고 악의 세력이 늘어나는 것처럼 보일수록 사람들의 마음은 갈등과 불안에 빠지고 세상 종말에 대한 생각에 골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인들은 하느님께 대한 한결같은 믿음과 희망을 안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이루어지며 우리는 그 섭리에 순응하는 삶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