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4일(금) 00시11분53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하느님의 심판과 구원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판과 구원은 우리가 이 세상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하느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심판날에 구원될 수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계명대로 산 이들입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따르는 삶이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심판의 기준은 이 사랑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