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4일(금) 00시00분43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하느님 나라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는 물질이나 권력으로 오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새로워져 하느님 말씀을 실천할 때 하느님 나라는 시작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