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3일(목) 23시48분30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주님께 끊임없이 치유를 받아야 할 죄인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이웃에게 죄인임을 고백하고 굳은 믿음으로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고 늘 겸손하게 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