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hjpark (Peace) 날 짜 (Date): 1997년11월11일(화) 09시14분51초 ROK 제 목(Title): 하늘나라는 누구의 것인가... 평생을 착하게 살았던 그는 천국으로 가게되었다. 천국의 입구에서 만난 성베드로는 그에게 앞으로 살아가게 될 하늘나라를 보여 주겠다고 했다. 과연 하늘나라는 그가 생각했던 것이상으로 사랑이 넘치는 곳이었고 그는 무척 기뻣다. 그가 그곳에서 살게되었음이.. 어느 마을어귀에 도달했을때 베드로가 그에게 말했다. " 내가 별도의 말이 있을때까지 아무말하지말고 조용히 따라오게나" 지나쳐 가면서 본 그 마을의 사람들은 모두들 기도에 열중하고 있었다. 마을을 벗어나자 베드로가 이제는 말을 해도 된다라고 했다. 궁금해진 그는 베드로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아까 그 마을 사람들은 개신교도들인데 그들은 자기들만 이곳에 왔다고 믿고들있지 " Pax te cum, et spiritu tuo *** Peace be with you and also the Holy Spirit *** 그리스도의 평화와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