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05일(수) 23시36분06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착한 목자인신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헤매고 있는 죄인인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리사이들처럼 자만에 빠지면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부르시는 그분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길을 잃고 헤매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구세주이신 그분의 음성을 잘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