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04일(화) 00시07분47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는 자격을 묻지 않으시고 오직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하셨습니다. 죄인이면서도 주님께 초대받아 그분의 몸을 모시며 살아가는 우리보다 못한 이들을 위해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차별없이 대하시는데 우리가 어찌 이웃을 차별할 수 있습니까?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