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이 준) 날 짜 (Date): 1997년04월25일(금) 23시22분12초 KST 제 목(Title): 아니 언제 이런 보드가 ??? 안녕하세요 여러분! 언제 이런 보드가 생겼지요?? 암튼 이 보드를 통해서 여러 형제 자매 님들을 만나 뵐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저는 시카고에 있는 대건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시카고 순교자 성당에 다니구요 왜 이렇게 집안이 뿔뿌리 흩어졌나구요??? 헤~~~ 지가 잘 하지도 못하는 주일학교 교사직을 맡았다는것 아닙니까.. 중학생들을 상대로 하는건데..그것이 말처럼 아니면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처음에 소리만 고래 고래!!! 지르다 보니 이제는 목이 다 쉬어서 할부지가 다 된것 같네요!!!흑흑흑~~~ 암튼 이 광장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있기를 바랍니다.. �짰짰� 신이 인간에 내린 �짰짰� �짰짰� 가장 큰 축복은 �짰짰� �짰짰�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짰짰� �짰짰� 마지막이 있다는 � 것 �짰짰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