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hongsang ( N S X) 날 짜 (Date): 1996년08월17일(토) 03시53분59초 KDT 제 목(Title): 에어백 하나 에어백은 원래 기계/전기식으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쇠막대기 위에 쇠공같은 것이 급감속시 한쪽으로 굴러가 회로를 형성함으로서 스파크같은 것이 화약에 불을 붙이고 이것이 다시 질소(?)가 주성분인 가스를 엄청빠른 속도로 주머니에 밀어넣으면서 작동합니다. 에어백이 터진후에 차안에 연기가 가득 차는 것이 바로 이 가스가 주머니에서 나온것이라고 합니다. 왜 나오냐 구요? 주머니가 빵빵하게 가스로 차있기만 하면 운동에너지가 발산이안돼 사람이 뒤로 다시 튕 겨 나갑니다. 요요도 아니고 별로 즐거운 경험이아니겠죠. 에어백팽창시 충격으로 인해 눈탱이가 시퍼렇게 돼는 경우도 있다지만 목숨을 구하는데 멍쯤이야. 물론 충격으로 사망한경우도 있다구는 하는데 아주희박. 고막이 조금맛이 갈수도 있다고합니다. 실내 기압이 갑자기 상승하니 몸이 반응을 할 시간이 없는 거죠. 닛산의 고급차 중에 모두 4 개의 에어백 (side impact 용 말고) 이 달린 차가있는데 승객 4명이 탑승했을 경우 에어백 4 개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생기는 기압의 상승을 상쇄하기 위한 장치가함께 달려 있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안전도가 우수한 전자식이 주류라고합니다. Accelerometer 를 이용해 내구성이 완벽에 가깝다고하죠. 에어백의 성능은 일단 이 가속도 센서가 좌지우지한다고 할수있습니다. 주머니를 접는 방법도 중요한 설계에 들어가죠. 센서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공장에서 달려나오는 것을 선호합니다. 비싸긴하지만. 사고가나서 이걸다시 갈려고하면 장난이 아니게 비싸다고 들었읍니다. 위에 어느분께서 비용이 거의 안 들었다고 하셨는데 애프터마켓 제품의 장점이겠네요. 오늘은 이쯤에서 횡설수설을 마치겠읍니다. 에어백 2 탄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