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살) 날 짜 (Date): 1996년07월20일(토) 10시33분06초 KDT 제 목(Title): [잡담]사고... 외... 옛날에 잠실 운동장 앞길의 넓은 대로를 용감하게 한잔한 아저씨가 넘어가는 걸 본 적이 있다. 물론 그 아저씨는 달려오던 차에 치였고... 난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야해서 그 이상을 보진 않았지만... 바로 인도에 손을 흔들며 잘 가라던 아줌마(?인것 같음)가 놀라서 울면서 뛰어나가던 일... 저러다 저 아줌마도 치일라... 생각했던일이 생각난다. 무단 횡단은 이래저래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다. 편안한 마음과 넉넉한 마음으로 좀 천천히 횡단보도나 신호를 지키며 길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지기를 바랄 수 밖에요... 또 위에 목이 아프신 분요... 병원에서 엑스레이 사진은 이상 없다고 하는 말 다 믿으시면 큰일 납니다. 다른 병원도 좀 가보시고... 권할만한 것 까진 못될거 같지만 우리 실 어떤 분은 접골원인가를 좀 다녔어요 한의원중에 그런걸 같이 하는 데도 있는 걸로 알구요... 그 분도 병원 사진에 이상은 없다지만 실제로는 뼈들이 조금씩 안 맞은 상태... 병원 엑스레이 사진은 그런 거 까지 못찍는 건지 보는 사람들이 무성의 한건지... 암튼 빨리 정상 회복 바라구요... 차 유리창에 금갔다구 했었잖아요? 강력 접착제를 한 번 써볼 량으로 해보는데 유리 틈새로 접착제가 스며들기는 하나요? 영 아니올시다 같아서리... 얼마전에 집에 갔다가 2년전에 동생이 면허 따면서 신규운전면허 교육자 교재가 있어 옛 생각에 좀 봤는데... 뒤쪽에 재미있는게 있더군요... 안전운전과 관련해서 국도같은데서 큰차(덤프트럭 같은것)가 중앙선을 넘어 빠른 속도로 달릴때는 어떻게 하라는 거였는데... 우습더군요... 정면충돌보다는 옆으로 비껴나면서 길 가에 차 아래나 옆이 긁히는게 금전적으로나 인명의 손상이 적다고 되어있었습니다. 결국 죽지는 않겠지만 자기 돈으로 차를 수리해야 되겠죠... 왜 중앙선을 넘어 달리는 트럭이 없는 세상을 만들 생각은 안하는 걸까? 그런 고민을 좀 해봤읍니다.... 다음에 또 다른 잡담을 가지고 만나기로 하죠.... 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