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ing) 날 짜 (Date): 1996년07월15일(월) 17시19분48초 KDT 제 목(Title): 아반테와 세피아 2탄 제목은 거창한데 비해 본 글이 얼마나 유익한 정보가 될런지요. 모잡지에서 아반테, 에스페로, 세피아 3대를 다각도로 비교를 한 것을 기억을 되살려 적어봅니다. 정비성은 아반테나 세피아가 에스페로보다는 좋았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아반테와 세피아는 비슷한 것 같구요. 만약에 엘란트라가 괜찮은 차라고 하신다면 (정비성), 아반테는 엘란트라에 비해 훨씬 부품들의 정돈성이 돋보입니다. 본네트를 열어보신다거나 차를 들어 밑바닥을 보시더라도 정말로 간결하게 정돈이 되어 있읍니다. 세피아도 기아차의 장점중 하나인 정비성이 좋은 점을 이어 받았겠죠. 서로 비슷하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군요. 참고로 기아차는 고장이 나면 고장의 원인 부속을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현대나 대우는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해 싼 것부터 고치거나 교환하면서 제대로 수리가 되는데 기아차는 대번에 고장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2. 부품 단연 현대가 강점이죠. 10년 넘은 프레스토(지금은 단종)도 일반 카센타에서 쉽게 고친다. 부품이 싸다. 3. 애프터 써비스 현대가 조금 낫다. 거의 모든 이들의 공통된 견해. 4. 오토 트랜스미션 현대미션의 내구성에 문제가 많았으나 최근 몇년 사이에 많이 개선됨. 그래도 수입품이 조금은 낫겠죠. 기능성은 현대 오토가 제일 좋음. 거의 메뉴얼처럼 운전이 가능. 5. ABS 보쉬것을 쓰는 대우 것이 제일 좋겠죠. 친구 엘란트라 ABS를 시험을 빙판에서 해보았는데 제대로 걸리더라구요. 기아것도 잘 듣겠죠. (잘 모름, 잘 언급을 안하더군요.) 6. 안락성 현대의 강점중 최고입니다. 몸을 감싸는 시트는 기아보다는 한수 위이죠. 그러나 누구나가 약간의 편견은 가진 것 같아요. 어떤 분은 세피아가 좋다 아니다 아반테 좋다 아니다 그러더군요. 따라서 판매량을 비교해 보니 현재 아반테가 세피아 보다 두배 이상 팔리더군요. 요 몇달동안 세피아의 판매가 부진한 것 같아요. 차는 괜찮은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차의 모델 체인지도 생각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외형적인 면에서 아반테는 워낙 독특해서 체인지가 있더라도 거의 약간의 차이만 있을 겁니다. 엘란트라의 경우를 생각해 보시면 빠르시겠죠. 서나타는 그렇지 않죠. 차의 모양이 많이 바뀔 타입이죠. 세피아의 경우는 이제 올때까지 온 디자인이 아닙니까. 아마도 제 추측인데, 세피아는 전격 교체가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시장에서 이제 서서히 대우와 삼성이 쨩燭恝� 모델을 내 놓으면 아마도 기아는 좀 힘들겁니다.그러한 면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의 개념을 담은 아반테가 조금은 유리할 겁니다. 콩코드가 모델체인지가 된 이유를 아시지 않습니까.성능이 떨어져서 일까요. 제 생각에는 현대 소나타에 비해 이미지 어필을 전혀 하지 못해서 체인지를 단행했을 겁니다. 콩코드 좋다는 분은 얼마나 많은데요. 자유시장경제 체제에서 많이 팔린 차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형의 멋을 놓을 수도 없지요. 성능요, 둘다 재미있는 차입니다. car and driver에서는 아반테를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차라고 소개를 했지요. 둘다 괜찮은 차임에는 틀림이 없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