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no (김도연) 날 짜 (Date): 1996년07월12일(금) 08시55분38초 KDT 제 목(Title): re]유리창에 금... 예전에 저도 날라온 돌이 튀어서 조그마한 자국이 생긴 적이 있는데요. 그냥 놔두면 조금씩 조금씩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제가 선택한 방법은.유리를 갈기에는 고물차고, 유리를 때우기도 돈이 아깝고 해서 문방구에서 파는 순간 접착제를 사다가 처리를 했죠. 유리가 금이 간부분에 듬뿍 몇방울 떨어 뜨리고, 휴지로 얼른 닥아 냅니다. 그러면 유리 표면에 접착제가 납아서 울퉁불퉁해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고요. 접착제가 물처럼 유리 틈사이로 스면 듬니다. 그리고 굳지요. 그러면 적어도 금이 점점 커지는 것은 막을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잘만해서 속까지 잘 스며 들면 금간곳은 감쪽 같이 없어지기도 하고요. 저는 돌 맞은곳 위쪽을 먼저 했는데 위쪽은 금이 없어졌는데, 아래쪽은 접착체를 뿌리기전에 화장지로 닦다가 표면이 접착제로 막혀서 금이 없어지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만족할 정도 였습니다. 유리 때우는 곳에서도 비슷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조금 금이 갔다고 10만원씩 버리기도 아깝고, 때우는데 가는 비용의 3분의1이 넘는 수준이라니... 직접 한번해보세요. 밑져야 500원 이니까요... ------------------------------------------------------- -- 언제나 초보 -- ------------------------------------------------------- OO 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