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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Romance ( 일 권)
날 짜 (Date): 1996년07월03일(수) 12시10분33초 KDT
제 목(Title): 차량용 양면 접착제 & 차밑에 흐르는 액체

앞에서 어떤분이 말씀하셨던 3M제품과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범퍼 프로텍터 붙이기 딱 좋은 양면테이프를 카악세서리점에서 팝니다.

제 기억엔 1000원 했던 것 같고요. 테이프 길이는 별로 안 길었었던것 같아요.

프로텍터 하나 붙이기에 적당. 하얀 스폰지 같은 재질. 넓이는 한 8밀리 정도.

원래 반달모양의 프로텍터에 달려있는 테이프와 아주 유사. 빈틈 없이 붙이기 위해서

테이프를 교묘히 재단하는 것도 필요. 빈틈이 생길경우 먼지가 끼고 쌓여 보기

흉하게 될 소지. 심지어 전 약간 벗겨진 프로텍터를 스프레이 시험용으로 도색까지.

권하고 싶지는 않군요:). 

제 경우엔 냉각수(부동액)가 흐른적이 있었습니다. 교묘히 부딪혔는지(나중에 알았지

만 직접 부딪힐 수 없는 위치였지만) 냉각수 드레인 플러그(물 빼는 곳 뚜껑)가 금이

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보조탱크의 냉각수 양으로는 금방 알 수 없습니다. 냉각수

가 밑으로 빠지더라도 보조탱크에서 공급이 안되었다면 그대로 이기 때문.

하지만 계속 주행하다보면 보조탱크의 냉각수가 결국은 빨려가고 급격히 줄게 되죠.

밑빠진 독 물붓기로 계속 보충하다가 너무 빨리 닳는 것 같고 주차시 엔진 밑의

자국도 수상해서 결국은 카센타에 갔는데. 근데 이사람이 초본지 일부러 그랬는지

나사를 안에두고 플러그 대가리만 부러뜨려버리니.. 뭐, 라디에터를 갈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헛소리를 막. 그래서 평소 다니던 카센터로 다시 갔더니, 아저씨가 친절하게

쇠톱을 갈아 뾰족하게 하고 불에 달구고. 플라스틱 플러그에 쑤셔넣고. 식은후 돌리니

쑥~. 근데 또 순정 플러그가 없대나... 이상한거 억지로 쑤셔넣고 아직까진 잘 다니고

있는데 언제 시간있음 순정으로 바꿔야죠. 헐거워진것은 아닌지....

이상, 삼천포까지 흐른 긴 글을 읽어주신 분이 계시면 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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