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Arms () 날 짜 (Date): 1996년06월26일(수) 20시39분08초 KDT 제 목(Title): 에어컨 벨트 이야기 얼마전 에어컨에 냉매를 넣으러 갔더니... 세상에나... 에어컨 벨트가 없지 뭐예요. 그래서 냉매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하여튼 여차여차해서 거금을 들여(?) 에어컨 벨트갈고, 냉매 완충하고(보충아님) 나니까.. 과연 "대우차"... 에어컨 하나는 끝내 주는군...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 돌아왔는데... 그로부터 약 열흘이 지난후 난 또다시 에어컨 벨트를 갈아야 했습니다. 그동안 집에 갔다오고.. 학교에서 좀 타고 ... 그러니까... 약 700km밖에 타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실제 벨트를 보니까... 새거랑 비교해서 엄청 많이 달아 있더군요. 장력도 많이 떨어져서 첨 갈때 보다 약간 약해져 있었습니다. 증상을 보면,,,, 에어컨을 틀자마자 엔진룸에서 "끼기기기긱~~~"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또는 괜찮다가 주행중에 이런소리가 난답니다. 에어컨을 끄면,,, 괜찮아 집니다. 그 끼긱거리는 소리가 아마도 벨트 닳는 소리가 아닐까 짐작합니다만... 정확치는 않아요. 열흘만에 벨트를 간다면 이건 벨트와 관련된 어떤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거의 100% 된다는 얘긴데.. 어디가 문제일까요? 설마 벨트 자체의 문제는 아니겠죠... 음... 돈 깨지는 소리가 막 들리는듯한 환청에 ... 괴롭군요... 쩝... :) Arms .... in your mi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