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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chul (Chul B Lee@)
날 짜 (Date): 1996년06월24일(월) 19시45분34초 KDT
제 목(Title): [옛얘기] 타이밍벨트 갈기에 대한 추억(?)



타이밍 벨트는 매뉴얼에 보면 대개 10만에 갈라고 되어있는데,
카센터에선 보통 7만만 되면 갈라고 권유를 하는게 보통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8만 전에 벨트가 끊어진다면 아마 불량이었을
가능성이 높겠지요?

전에 타던 르망을 9만에 타이밍 벨트 교환을 한 적이 있었지요.
르망은 타이밍 벨트가 약하단 평을 듣는거 같더군요. 90년식
새차를 사서 한 2년반을 타니 9만이 되서 벨트를 갈았는데
대전시내에선 35000원을 달라고 해서 궁동의 한길에서(지금은
안가본지 오래지만 당시 무지 친절하고 쌌었음. 물론 실력도
있고) 2만원주고 갈았었지요. 물론 제너레이터+에어컨 벨트까지.

르망은 바퀴하나만 빼면 타이밍 벨트를 갈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구조입니다만...어쨋든 지금생각하니 굉장히 싼 가격이네요..
믿어지지 않을만큼.

근데 우스운건 타이밍 벨트(대개 독일제 등 외제임.)의 가격이
7000원밖에 안한단 이유로 당시에 그게 비싸다고 투덜거렸다는
사실이지요.

클러치 디스크와 삼발이도 10만이 좀 넘어서 갈게 되었는데
그것도 65000원을 주고 갈았는데 이것도 참 싸게 갈았던 것
같네요. 물론 르망만큼 클러치 갈기 쉬운차는 없죠. 바퀴하나
빼고 샤프트만 빼면 그냥 갈 수 있거든요. 다른 차처럼 미션을
통째로 내리는 일이 없으므로 수월하지요.

당시 90년에 차를 사니 궁동에 최초로 한길 카센터가 생겨서
열심히 단골로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참..워터펌프는 타이밍 벨트로 구동되고 쉴드안쪽에 있으니깐
타이밍 벨트 갈때 대부분 같이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엑셀은...

요즘도 한길 싸고 잘하나? 차사랑에 많이들 가는거 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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