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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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Fall (비와 까페.@)
날 짜 (Date): 1996년06월19일(수) 16시58분29초 KDT
제 목(Title): 에어콘정비 답장



어떤분이 키즈를 열심히 하면 돈 번다고 까지 하심서... 주옥같은 충고도 
해주시고..또  유사한 정비 경험을 해본 분들도 귀한 충고를 많이 해 
주셨네요...   
그분들께 통째로 감사를 드리면서....

저도 키즈의 정보를 자주 애용하고.. 또 차에 관해서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안다고(?) 생각하는 터이며.. 최소한 엄한 바가지는 당하지 않는 다고 믿는 사람 
입니다.
근데 그 정비공은 일단 사용자의 의견을 통 들으려 하지 않는 타입 
이였고..        원래 제 차를 정비해 주던 사람이 있었는데.. 다른 일로 바빠서 
첨 보는 사람이 하게 되었던것이지요.
그래서 내가 넘 따지면.... 원래 제차 정비하던 사람의 입장이 난처해 질것 같은 
분위기 땜에 꾸욱 참은 결과가 이렇게 나타난 것이지요.

거두절미하고...
그 정비공은 호스 연결부위 점검이나 기타 세심한 사전 진단의 성의를 전혀 보이지 
않은 것이 제 의심의 시발점 이었지요..
또 정비공은 자기도 나름대로 프로인데.. 사용자가 넘 따지고 들면 속으로 "야 
그럼 너가 직접하지 그래..쨔슥.."하는 식이 되어 아주 기분 나빠하고...

그사람 성미 건들였다가 머라도 다른것 살짝 건드려 놓으면 나중에 또 엄청난
정비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땜에 하고 싶은 말 다하지 못하는게.. 보통
사람들의 정서라고 생각 합니다.

암튼 이것 저것 나름대로 머리 써서 정비 시킨게 그리 된것이지요.

정비 받다가 억울한일 겪으면 그냥 정비기술을 확 배워 버릴까부다 하는 생가이
드곤 한답니다..
마치 병원가서 성의 없는 의사가 턱없는 서비스를 할때 왜 의대를 안갔지.. 하고
가끔 생각 나는 것 처럼...

암튼 다른 분들도 요런 정비기사 안 만나시길 기원 하며 항상 안전 운전 하시길..

나중에  또 돈드는 정비 경험이 생기면 다른 분들을 위해 다시 올리지요..
아마 조만간 또 생길것 같은 의심 부위가 있거든요...


~~~~~~~~~ 자동차 정비학원 다니는게 장기적으로  유리 할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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