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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Klipso (쇼보이)
날 짜 (Date): 1996년06월17일(월) 11시53분39초 KDT
제 목(Title): 휠의 옵셋 그리고 트레드 또 주행성



안녕하세요 쇼보이입니다..
글상으로 설명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네요..
그림을 그려가며 또한 바로 앞사람에게는 요렇다 이렇다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글로는 어떤 느낌으로 전달될지
도저히 예측하기가 어려워 제글이 올바르게 전달 되느냐하는데도
맘이 걸립니다..
암튼 여기서는 옵셋과 그에 따른 현상 등의 상식을 한번 쭈욱
열거해봅죠..이글 또한 약간의 도움이 되길 간절히 빌면서~~

휠의 옵셋이란 림의 중심선에서부터 허브의 연결부
그러니까 휠이 차체에 볼트로 장착되는 면까지의 거리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여기부분이 제가 그때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입니다)
이 수치는 ET XX.X로 나타내는데 단위는 밀리미터입니다.
그리고 이 수치의 포지티브 방향은 림의 중심선이 허브연결부로부터 얼마나
들어갔느냐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휠을 떼어내면 바깥쫄 면은 휠의 디스크 부분으로
꽉차있고 안쪽면은 텅 비어있죠..그러니 휠의 가운데 선은
우리가 차체와 볼트로 연결하는 허브부분보다 많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 옵셋 수치는 차종마다 디폴트로 나와 있는 일정한 값이 있는데
이 옵셋 수치를 무시하고 전혀 다른 옵셋의 휠을 장착하면 차에 아주 좋지 않습니다.
차 자체의 설계상 차의 무게 중심은 네 바퀴에 적절히 분배되어
주행하고 있는데 옵셋이 다른 휠을 교환한 차는 무게가 휠에 
적절하게 이동하지 못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옵셋 수치가 10mm이상 차이나면
서스펜션 쪽을 손을가합니다..

트레드(윤거라고 하나??)는 양쪽 바퀴사이의 거리를 뜻하는데
이는 휠의 옵셋이 중요하게 결정하겠죠..또한 림폭도 이에 기여를 합니다.
옵셋이 마이너스가 되면 즉, 허브부분보다 중심선이 바깥쪽이면
(이때에는 휠을 떼어보면 안쪽면이 꽉차 있고 바깥쪽은 움푹 페어 있겠죠)
트레드는 무지하게 연결됩니다만 그래서 코너웍이 아주 좋아집니다만
주행자체의 성능은 보완해주지 않으면 나빠집니다.
허기에 마이너스 휠을 낄때는 꼭 이에맞는 투닝이 필요하단 것을 
인지하십시요..
림폭이 넓어지면 또한 트레드를 넓힐 수 있읍니다..
이는 옵셋을 바꾸지 않고 트레드를 넓힐 수 있는 
괜찮은 방법인데 하긴 한계가 있지만..

이는 림폭이 5인치인 휠을 6인치의 휠로 바꾸게 되면
한쪽당 림의 중심선에서 부터 양쪽으로 0.5인치씩 늘어나므로 전체 트레드는
1인치 늘어나게 됩니다..
이경우에는 옵셋의 변화없이 트레드를 늘일 수 있으므로 무게중심이
변하지 않아 투닝 작업이 필요없게 됩니다..
즉, 주행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코너웍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접지면을 높여 도로에 민감하게 되어 승차감에는 약간의 아주 약간의
불편이 따를 수 도 있지만 젊은이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사려됩니다..
사실 이점때문에 소나타 차량은 옵셋이 5.5인치에서 5인치로 줄어들었거든요..
30대에서 50대의 계층을 주공략 대상으로 한 모델이기에
코너웍 등을 우선하기보다는 승차감을 우선시하여 투 모델부터는
림폭을 줄였어요..젊은이들에게는 비판의 대상이 한때 되기도 했죠..

이렇듯 휠을 바꿀 때에는 디스트 직경 림폭 옵셋을 잘 보고 선택하여야 합니다..
또한 허브축과 허브 구멍의 조화도 중요한데 PCD수치가 같아도
꼭 잘 맞을 수만은 없읍니다..허브구멍의 크기에 따라서
대우차는 이 허브축이 가늘기 때문에 다른 휠을 장착할 시에는
허브링이란 것을 꼭 맞게 끼어야 주행시 차의 떨림을 방지할 수 있읍니다.

마지막으로 초광폭 타이어의 장착에 대한 저의 느낌을 말하겠읍니다..
이의 장착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한마디로 이를 장착하기는 어렵다..입니다.
왜냐 원래 있던 휠에 초광폭 타이어를 달면 타이어의 사이드 월이
차의 휀다에 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휀다를 깍기도 하는데 아니면 휠의 옵셋을 낮추어
바꾸기도 하는데 휀다 깍는일은 별로 권할 만 하지 않고
옵셋이 낮은 휠을 사용하는 것은 앞서 말한 이유때문에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암튼 적절한 휠과 타이어의 선택은 사람의 신발 역할 이상으로
타이어가 차 성능에 기여하기에 신중하고 아주 잘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안전주행하시길~~~~


그럼 또....


제가 중학교때였읍니다..한 여선생님께서 저에게
시로된 편지를 주셨죠..거기엔 항상 너의 그 해맑은 웃음을 잃지 말기를...
이란 구절이있었읍니다..전 그 후론 항상 웃었읍니다..그것이 해맑았는지..
어쩌면 미친놈의 웃음이었는지는 몰라도..이제 남은건 눈가의 주름뿐...
나쁜놈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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