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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Klipso (쇼보이)
날 짜 (Date): 1996년06월17일(월) 10시37분58초 KDT
제 목(Title): 알루미늄 휠에 대한 상식(잡식??)..



안녕하세요...쇼보이입니다..
그동안 랙이 너무 심해서 들어와 지지가 않더군요..

며칠전 휠에 대한 질문에 제가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막 썼는데..틀린것도 있고
또 그 내용이 너무나 단순 (말만 길고)하여 다시 이렇게 맘을 가다듬고
한번 휠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것을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이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약간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에서~~
또한 이상하거나 더 질문있으신 분꼭 질문주세요...

시작합니다..
먼저 휠의 구성부터 살펴볼께요..
휠은 세가지의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림, 허브, 디스크 이렇게요..
림이란 타이어가 닿는 부분을 말하고 허브는 차체의 허브에
연결되는 휠판의 중심부를 말하며 디스크란 이들 림과
허브를 이어주는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차의 휠에서
보는 부분을 일컷습니다..
이 디스크의 형상에 따라 디스크 휠이냐 스포크 휠이냐가 나뉘죠..
그리고 이 세가지를 일체로 주조를 했냐 단조를 했냐
이들을 각각 따로 만들었냐에 따라 휠들을 구분해 부릅니다.
단조휠 주조휠 쓰리피스 투피스 이런식으로요..

이제 휠의 제원에 대해 말해보겠읍니다..
이 제원은 휠의 겉으로는 안나타나 있는것이 많습니다..
안쪽면에 써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지요..
어떤 형식으로 써있냐면요..
6J X 14 ET46 114.3 / 4
이런 형식으로 써 있읍니다..
여기서 6은 휠의 림폭을 인치로 나타낸 수 입니다.
그리고 J는 플렌지의 모양인데 플렌지는 림의 가장자리 벽면을
말하는데 타이어를 림에 부착시킬 때 감싸주는 부분으로써
이 부분의 모양을 일컷는 것으로 승용차의 림에는 J와 JJ형이
쓰이는데 이는 WDC(wide base drop center rim)라는 승용차림에 알맞은
플렌지로써 두가지 모두 백프로 호환이 되므로 아무 신경을 쓰실 필요가
없읍니다. 그리고 14는 아시는 바와 같이 디스크의 직경을 인치로 나타낸 것이고
ET46이란 옵셋 수치입니다.. 이 옵셋이란 뒤에 좀더 설명할께요.
그리고 114.3 / 4 는 PCD와 볼트 구명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PCD란 볼트구멍을 잇는 가상의 원을 그릴때, 그 원의 직경을 말하는 것인데
현대와 기아차는 이 수치가 동일한 것이 많으나 대우차는 그렇지 않으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일단 올리고 휠의 옵셋과 주행성 그리고 트레드와의 관계는
담글에 이어 올리겠읍니다..

제가 중학교때였읍니다..한 여선생님께서 저에게
시로된 편지를 주셨죠..거기엔 항상 너의 그 해맑은 웃음을 잃지 말기를...
이란 구절이있었읍니다..전 그 후론 항상 웃었읍니다..그것이 해맑았는지..
어쩌면 미친놈의 웃음이었는지는 몰라도..이제 남은건 눈가의 주름뿐...
나쁜놈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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