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kokoda (solone) 날 짜 (Date): 1996년06월14일(금) 15시49분58초 KDT 제 목(Title): 경찰관이... 키킥... 대전에서 원자력 연구소를 다녀오는데... 차들이 갑자기 천천히 가더군요... 평소라면 있는데로 resource 를 끌어다가 달려댈 사람들인데... 알고봤더니... 경찰아저씨가 지키고 서 있더라구요.. 그런데 웃긴것은.. 그 경찰 아저씨 옆에 머리에 물들인 신문배달 소년... 옆에는 신문을 싣고 있는 소형 오토바이... 키키킥... 경찰아저씨가 붙잡아서 손들고 세워놨더군요... 손들고는 지나가는 차들 흘끔흘끔 보고.. 운전하는 사람들은 그 아이보고 쓴웃음을...... 벌금물리고 하는 것보다.. 어쩌면 손들고 벌세우는것이 더 좋은지도... 하하.. the fast silkworm on the road, kokoda ------------------- 어느덧 난 어둠속에 혼자 남았다. 다른 기사들은 모두 사라졌다. 나의 검과, 나의 방패와, 나의 마음만이 나와 함께있다. 난 이 어둠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 나의 영혼은 신께, 나의 생명은 국왕께, 나의 마음은 사랑하는 그녀에게... 자, 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