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kal (=삶에^Xnt=@) 날 짜 (Date): 1996년06월13일(목) 12시31분26초 KDT 제 목(Title): [Re]출고후에 장착하는 에어백 한때, 아라보드에서 에어백 이야기를 했던 사람입니다. 번호순대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1. 쓸만합니다. 확인해 볼 기회가 저에게는 주어졌었는데... 앞유리가 깨지고 차의 앞부분이 꽤 먹었는데도 (안전벨트도 안하고 있었음) 전 하나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2.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어백을 넣으면 차량가격이 그 만큼 상승하니까... 실제 따져보면 만원 미만의 혜택 정도... 3. 에어백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보면... 유명한 보고에어백... 등등 제 것은 국산제품으로 라이프에어백입니다. 보통 다른 에어백들이 전자적 센싱을 하는데 비해 라이프에어백은 기계적 메카니즘으로 작동합니다. 4. 제 것은 핸들교체형으로 59만 4천원이었습니다. 핸들부착형은 33만원쯤(?) 5. 제 것은 핸들교체형이라 아주 손쉽게 다른차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차량마다 핸들이 조금 달라서 약간의 작업이 필요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적으로 움직이는 에어백은 그 수공비가 아주 비싸기 때문에 다른 차에 옮기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 별 말씀을... 참, 제 에어백의 장점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사고로 터지고 난 후에도 5만원의 가스 주입비만 부담하면 다시 새 것처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라이프 에어백과는 이해관계에서 무관하고, 다만 사고난 후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개발하고 운영하시는 분들과 조금 안면이 있게는 된 것 뿐입니다. 이 중소기업체는 대전이 본사라서 대전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 이용하시면 여러 모로 편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