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blee (재즈&스키) 날 짜 (Date): 1996년06월11일(화) 12시20분24초 KDT 제 목(Title): 제너레이터를 교환하고 일주일 동안 본넷트를 열어 보고 밧데리 창을 점검했는데도 계속 흰색이다. 아무래도 제너레이터를 교체해주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예전에는 파란색으로 다시 돌아오곤 했는데 뭔가 심상치가 않다. 6년 동안 한번도 안갈았거든.. 길가다 차가 서버리는 것만큼의 낭패가 없으므로.. 카센타에 가서 테스터로 재어보니 고작 12 V 정도 밖에 안나온다. 최하 13.2 V는 나와야 하는데.. 그래서 거금 8만5천원을 주고 과감히 교체를 단행하였다. 교체후 측정한 전압은 14 V로 OK 표시에 바늘이 냉큼 올라간다.� 그리고 나니 좋아진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계기판의 불이 더 환하게 들어오고, 실내등도 환하고, 헤드라이트도 죽이게 나오고, 클랙슨 소리도 훨씬 커졌다. 와이퍼도 더 빨리 움직인다. 그동안 점차적으로 희미해지거나 약해진 걸 모르고 그냥 다녔던 것이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본넷트를 열어보니 밧데리 창은 기분 좋은 파란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차가 서버릴 위험에서의 탈출 플러스 위의 현상들로 인하여 너무 행복하다..이게 현대인의 행복인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