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lobo (서 대 철) 날 짜 (Date): 1996년06월08일(토) 15시42분32초 KDT 제 목(Title): 고장력강판 앞의 ppppp님이 생각한 고장력강판은 인위적으로 소성변형을 가한 즉 cold working한 강판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물론 cold working을 통해서도 고강도와 경도를 얻을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프레스 가공을 해야 하는 자동차용 강판으로 는 사용되지 않는것 같네요.. 대충 책을 보니까.. 자동차용 고장력강판은 HSLA steel(High Strength Low Alloy)을 말하는 것 같네요.. 사용하는 주목적은 강도 대 무게의 비를 높여서 자동차의 무게를 줄이는데 있구요.. 물론 같은 강도를 유지하면서 겠죠.. 제조방법은 저탄소강에 합금원소들을 첨가하여 고강도를 갖도록 하는데.. 대신에 연성, 가공성, 용접성등이 떨어지게 되므로 이상조직강(dual-phase steel)을 개발하여 고강도와 함께 고 가공경화 성질을 가져서 가공성을 높인 강을 제조하네요.. 다시 고장력강과 안전도의 관계라는 본론으로 돌아오면 자동차 생산라인이 수출용과 내수용이 같다면(당연히 같겠죠.. 라인을 두개 깔지는 않을테니까) 사용하는 부품들의 치수는 같게 될겁니다.. 그렇다면 고장력강판의 사용비율이 높은 수출용차들은 당연히 훨씬 가볍고 튼튼한 차가 될겁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