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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살)
날 짜 (Date): 1996년06월05일(수) 12시53분15초 KDT
제 목(Title): [잡담]프라이드 고치기...

이제 3년이 되가면서 차가 불안(?)하다...

위에 중고 20만원 줬다는게 내가 바꾼 에어플로우미터일거같다...

나야 다른 이상이 있었는지 몰라도 겁도 없이 만져서 완전히 망가뜨렸으니

어쩔수 없고... 전에 40만원이란게 46만원이 되는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40만원 + 부가세 4만원 + 공임 약 2만원 이었다... 괜히 안심이 되는

순간이었어요...

DM까지는 캬부레타 엔진(철자 맞나요?)이니 전자 장치는 적을거고

...

너무 오랜 만에 들어와서 왕창 읽고 이런 저런 이야기 올릴려니까

머리가 안따라가줘서요... 기억이 안나요... 읽었던 글, 하고 싶었던 말...

암튼 고속도로 패인 길은 조심하시구요...(저도 처음엔 바퀴가 헐렁해서

따로 노나? 할 정도 였어요.. 요즘은 땜빵도 하더군요... 

높은쪽은 갈아버리고 낮은쪽은 덧씌우고...)

엔진이 춤을 추거나 하면 직영 정비소로 가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믿을 수 있을거고 잘 모르는 분 저처럼 안되실려면 말이죠...

시동이 꺼지는 건 많은 경우가 있겠지만...

그저께 경험담...

실은 이거 이야기 할려구 들어온 건데 별 이야기를 다 했군요...

청주 시내가서 볼일보고 집에 왔는데 주차를 하느라 앞 뒤로 왔다갔다...

갑자기 스르륵 시동이 꺼지더니 모터도 돌아가고 하는데 부르릉 시동이

걸리지 않더군요(제 친구가 제차 점점 맛이 간다고 웃던데(?) 암튼... 흑흑)

긴급 출동 서비스를 불렀더니 10여분 만에 와선 손을 봐줬는데...

원인은 "잘은 몰라도 아마 기름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라면서 처음이냐고 묻더군요... 근데 왜 기름(휘발유)이 엔진으로 많이

들어가 있었던 걸 까요? 악셀을 시동 꺼진 후에 계속 밟았다던가 그러지는

않았구요... 다음에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하면서 설명을 들으니

휘발유가 들어오는 관을 뽑고 시동 모터를 살짝 돌려서 말린후(?)에

관을 다시 연결하고 시동을 걸면 될거라구(이렇게 해결하긴 했음)...

이런 잠시 딴짓을...

암튼... 차가 점점 말썽을 피우네요... 속상하게... 물론 원인 제공자는 저였지만...

우리 와이프는 이번에 또 돈 얼마나 들어가나 걱정하던데...

공짜였구요(이자리에서 다시 기아 서비스에 감사를 표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엔진으로 휘발유가 많이 들어가는 경우에 대해

한마디씩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또하나... 전문적인(?) 질문 하나 하고 싶은데요...

차마다 스프링(쇽 업소버)이 뭐네 뭐네 하면서 광고하잖아요...

듀얼 무슨 타입이다, 맥퍼슨식이다, 뭐 그런거요...

물론 좋은 차로 갈수록 좋은 기술을 적용한건 맞겠지만...

혹시 아시는 분 계심, 몇가지 방식들에 대한 설명과 우리나라 차나

외국 차에 적용되어 있는 방식등을 설명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마지막 질문은 질문으로 다시 한번

띄워야 겠네요... 그럼 이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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