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anjuck (빛 고 을) 날 짜 (Date): 1996년05월30일(목) 16시35분52초 KDT 제 목(Title): [소개] 카-센터 신문을 읽다가 장소적인 위치때문에 저한테는 도움이 안되지만 다른분들에게 혹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발췌해 올립니다. 발췌 : 자동차 신문 1996년 5월 30일자(목) " 항상 공부하는 자세를 갖지 않고선 나날이 첨단화 되는 자동차 기술에 뒤쳐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등촌 3동 아파트 단지내 100여평의 넉넉한 공간에 자리잡은 으뜸 카센터 김사장(34)이 강조하는 말이다. 기술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김 사장의 방침은 간판에서도 잘 나타나있다. 으뜸 카센터 입구에는 업소 이름이 적힌 간판보다 훨씬큰 '자동차 기술 연구원'이란 대형간판이 걸려 있다. 김사장의 전문분야는 정비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전자제어 엔진과 전기전자시스템. 으뜸 카센타는 기술력에 자신을 갖고 있는 만큼 보증수리제를 실시하고 있다. 정비 하자로 인한 고장은 물론 중고부품을 사용한 경우라도 3개월 이내에 다시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재수리 해준다. 기술력을 가장 중시하는 김사장의 운영방침은 그의 지난 경력 을 보면 알 수 있다. 개업한지는 9년이 됐으나 본격 영업에 들어 간 것은 지난해부터라는게 김사장의 설명이다. 87년 독립한뒤 88년 국내에 전자제어 엔진차가 쏟아져 나오자 기술에 한계를 느끼고 업소운영보다는 정비기술공부에 매달렸다. 90년에는 정비학원에 다니고 '프로페셔널 엔지니어 클럽'이란 정비기술 연구모임 활동을 하기 위해 업소를 축소해 이전하기 까지 했다. 지난 5년여간 공부끝에 자신감을 얻어 업소를 확장, 현위치로 옮겼다. 사상 최악의 불황으로 대부분이 운영난을 겪고 있는 때지만 으뜸 카센타의 단골 고객과 매출액은 급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업력보다는 기술력으로 승부를 거는 김사장의 모습에서 고객들이 신뢰를 얻은것이다. 김사장은 업소를 더욱 넓혀 "셀프 정비업소"를 만드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엔진오일 교환등 가벼운 정비는 직접 해보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서다. 일반 운전자들에게 자동차 지식을 알려주는 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김사장다운 꿈이다. (Tel : 3663-5915) **************************************************************** ** 정감 어린 고을 빛고을을 넘 넘 사랑하는 산적의 쏘나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