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CHOI (반 다 미) 날 짜 (Date): 1996년05월29일(수) 09시02분40초 KDT 제 목(Title): 일그러진 차선의 초상... 작년이던가 고속도로를 주향하면서 카맹인 내친구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반다미야.! 차선이 이상해 막 찌그러져있어. 왜그럴까?" 난 그냥 "날씨가 더워서 그래. 왜 봄에 아지랑이 올라오면서 주변이 흔들려보이잖아. 여기도 날씨가 더워서 지열이 상당하고 아지랑이 비스무레한것땀시롱 차선이 찌그러져보이는거야.. 알겠니?" 그것은 무식한 나의 망언이었다. ㅅ.ㄹ제로 지열에 의해서 차선이 일그려져 있었던 것이다. 초보는 벗어난 지금은 그때를 생각하면 한심했다. 또 낮에 운전을 거의 하지 않던 처지라.밤에만 다녀버릇해서 주간 운전에 익숙하지 않았다.(?) 내가 하루에 운전하는 길은 통상 100km정도 된다.직장이 안양인 관계로 아침에는 자유로 성산대교 서부간선도로 시흥대로로 해서 직장에 간다. 저녁엔 비교적 덜막히는 시흥대로 - 여의도 - 신촌- 스색으로 해서 집이 있는 일산으로 간다. 하루에 100km정도 한달이면 약 3000km정도가 되고 고로 한달에 엔진오일을 한번꼴로 교환을 한다. 다행히 회사앞에 기아정비공장이 있어서차의 수리나 엔진오일 교환 들을 싸게 할수가 있다. 또 학교뒤에 있는 카센터가 내가 잘다니고 잘해주는 곳이라 차량의 유지는 비교적쉬운편이다.ㅣ 관리를 잘하지 못해서 요즘 들어 잔고장이 여기 저기서 터지고 있는데..튼튼한 기아차라고 너무 믿지 마시고 제때에 오일 교환 소모품 교환은 해주시기를 당부드린 다. 다니는 길이 보시면 알겠지만 주로 고속주행을 많이 하는 길들이라 나날이 늘어가는 나의 고속운전 주행기술이 그냥 대견하다..:) (고수님들앞에서 죄송) 나는 집이 일산인 관계로 학교에 다닐때나 현재 직장에 다닐때나 거의 매일 차를 몰고 다녔고 또 다니고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운전경력이지만 짧은 기간에 많은 것들을 배웠다. 차선이 일그러지는 이유나 엔진트러블이 생기는 여러가지 원인이나 등등 여러가지를 많이 여기서 또 주위에서 많이 배웠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름것이 아니라 어떤 정보들은 검증을 거치지 않고 그냥 들은대로만 슬을 올리는 경우도 있고 간혹 무모한 운전이 대단한 운전기술을 가진것처럼 묘사가 되고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ㅣ 지금까지 느끼는 것이지만 교통법규를 잘지키고 안전 방어 운전하는 것이 운전자로서 가져야할 최고의 자질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다. 다소 나이가 약간 어리신 불ㄴ들의 올바른 운전습관을 위해서라도 좀더 건설적인 내용의 글들을 ㅅ고수들께서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럼..이만 썰렁한 글을 마치면서..저는 꼬르륵..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