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trust (뭐로할까? () 날 짜 (Date): 1996년05월22일(수) 20시45분15초 KDT 제 목(Title): [re] D or N mode? 보통 고속도로 주행시 AT인 경우 두시간 정도 달린다음 꼭 휴게소에 쉬라고 권장을 하죠... 경험상, 미션 주위가 따뜻해짐을 감지할 수 있죠. 유체의 점성을 이용하여 동력을 전달하기 때문에 유체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겠죠. 아주 고온으로 올라가면 유체의 점성이 점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죠. 따라서 중간 중간에 쉬고 가라는 이유는 타당한 것 같군요. 그러나 주행중 부득히 하게 잠깐 정차하는 경우는 (약 5분 이내) 그냥 "D" mode에 두어도 괜찮을 내구성을 가질겁니다. AT에 대해서 연구하는 분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것은 AT는 굉장히 복잡한 기계요소와 전자 센서들로 이루어져 가급적 충격을 피하는게 상책이라 합니다. 따라서 1~2분 정도의 잠깐 서있을 경우는 그냥 "D" 모드에 있는게 나을 겁니다. AT연구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수자도 적고 대부분 전세계적으로 몇몇 유수한 AT전문업체들의 AT를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아마도 이 때문인지 국내에 제대로 수리를 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써비스 센타가 조금 나은 것 같더군요. 직접 미션오일을 교환하는 것 옆에서 지켜보신 분이라면, 정말로 세심하게 교환을 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일반 카센타 보다는 좀더 신뢰가 있죠.. 물론 잘하는 카센타도 있다고 듣긴 들었읍니다만,... 좀더 자세한 정보는 car란의 상당히 앞부분으로 전진하여 찾아보실 수 있읍니다. 저야 뭐 자동차 전문가라는 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니까 그저 할말이 고작 이정도 이군요. 참 일전에 제가 실수를 한것이 있는데 킥다운을 자주 하여 전 rpm영역에 대해서 엔진의 반응을 키우라고 하였는데, 이는 1,000km이후에나 하시는게 좋습니다.. 1,000km이내는 보통 3,000rpm이하에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안전운행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