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claus (싼타끄로스() 날 짜 (Date): 1996년05월13일(월) 20시12분40초 KDT 제 목(Title): [A] 중고차 구입시 제가 말씀드리는 게 정답이 될 수는 없지만... 생각 나는대로 적어보자면... 1) 반드시 차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과 동행한다. 2)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차체의 다친 상처를 주의 깊게 살펴 사고 유무를 파악. 3) 보험사에 의뢰하여 해당 차량의 사고 경력을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죠. 4) 트렁크를 열어 추돌 당한 흔적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앞에서 부딪힌 경우는 많이들 손을 깨끗히 보지만, 추돌당한 경우엔 트렁크 뒷면에 흔적을 남기는 경우가 많기때문...) 5) 모든 문의 내부 접착부 (실리콘 접합부위)의 실리콘 흔적이 일정한 지를 확인 하여, 문 짝을 뜯어냈거나 교환한 사실이 있는 지 확인. 6) 앞 유리창에 붙이는 각종 스티커가 일정하게 펴져서 붙어 있는 지를 확인. (유리가 깨졌던 차에서 스티커를 떼어 내었다 다시 붙이는 경우 일정하게 펴져서 붙지않고 좀 뜨거나 울게됨, 즉 중대형 사고가 있었던 차라는 뜻) 7) 본네트를 열어 차체나 프레임에 수작업 용접 부위가 있는 지를 확인 . (원래 공장에서 나오는 차에 수작업 용접 흔적은 전혀 없음. 가능하면 차체 하부에서도 확인할 것.) 8) 문을 닫을 때 나는 소리가 4개의 문에서 일정하게 같은 소리가 들리는 지 확인. 9) 운전석과 조수석과 양 문이 연결되는 부위에 약간의 틈이 있는데, 양쪽 모두 일정한 넓이의 틈인지 확인. (8,9 번은 차체의 뒤틀림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도움이 됨. 물론 절대적 판단 기준은 아니지만..) 10) 반드시 시험 주행을 해 볼 것. 차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직접 주행을 해 보도록 할 것. 이상 대충 여기저기서 들은 것을 적어보았습니다. 적다보니 사고 경력을 확인 하는 것을 위주로 적었군요. 물론 엔진 소리를 들어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요즈음은 왠만한 중고상은 속이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카센타에 가서 보이면 금방 들통나고 그렇게 되면 우리들은 사기죄로 걸리게 되며, 영업도 못하게 되는데, 어떻게 한 대 팔자고 거짓말을 하겠어요?" 하더군요. 저도 그 말 믿고 중고상(큰 곳) 에서 구입을 했는데, 애초에 거기서 설명해준 하자나 문제 이외 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산타끄로스MerryChristmas루돌프HappyNewYear산타끄로스MerryChrist mas루돌프HappyNewYear산타끄로스MerryChristmas루돌프HappyNew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