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acrobo (구름) 날 짜 (Date): 1996년05월01일(수) 21시29분34초 KST 제 목(Title): [RE] 세피아 엔진에서 이상음이.. 저두 같은 차종으로 그런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혹시 날씨가 추울 때 주로 그러지 안나요? 한 2000rpm보다 조금 밑에서 맑은 쇠소리(제 아내는 경운기 소리라고 하던데)가 나지 안나요? 저는 기아 정비공장에 가서 물어 봤었는데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그러더군요.. 1.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건데.. 실린더 내에 연료가 연소되고 남은 탄소가 남아서 그 탄소 덩어리들 때문에 피스톤이 부딛쳐서 나는 소리라고 합니다. 해결방안 : 3500-4000rpm정도로(그 사람 말로는 3단으로 90km/h를 내서) 20분 정도 밟으라는 군요 그러면 탄소가 날라가 버린데나 어쩐데나.. 하여튼 저는 그렇게 했더니 다음엔 소리가 안나던데요.. 2. 심각한 이유는 밸브쪽 문젠데.... DOHC는 각 실린더의 밸브를 여닫는 데 유압을 쓴다는 군요. 그래서 만약 소리의 원인이 밸브라면 정비공장가서 엔진 들어내서 검사해야 한데요.. 더 자세한 이유는 모르구요 1번 해결방법을 한 번 써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고속도로 한 번 뛰고 오세요. 그래도 안되면 정비공장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