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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살)
날 짜 (Date): 1996년04월23일(화) 16시13분32초 KST
제 목(Title): [잡담]내차...프라이드...

요즘 고속도로에서(주로 막히지 않는 시간에 다니긴하지만)...

100km로 달려본 기억이 거의 없다...

평균적으로 100-130정도? 자랑을 하려는건 아니고(결코 자랑도 못되지만)

지난번엔 서울 톨게이트에서 청주까지 46분정도만에 왔다.

서울 기점 20부터 117조금 넘는 지점이니까 대충 평균시속이

(117-20)/46한거 곱하기 60하면 되나? 126.52... 야 잘달렸다...

옛날에 제 글 읽으신 분들중 기억하시는분들 계실텐데...

왜 천정이(앞 유리창과 붙은쪽에서) 떠는 소리 난닸잖아요?

그게 휠얼라인먼트네 발란스네... 또는 바람치는 소리(제 의견)...

여러 이야기가 오고갔는데... 아직 휠얼라인먼트나 발란스는 조금

안좋은거 같은데 손보지 않았구요... 날씨가 따듯한날, 바람이 덜부는날

소리가 안난다 싶더니 요즘은 소리가 없어졌어요...

제 상상으론 위의 철판들의 열팽창계수가 다름으로 인한 겨울철

추운 날씨에 들떠있다가 바람이 치면 '다르르륵'하면서 떠는게

아닐까 했었는데... 암튼 요즘 그소리는 안나요... 덕분에

고속도로에서 130을 쉽게 내죠... 엔진소리야 물론 괭장하지만...

떠는 소리에 비하면 쨉도 안되걸랑요...

어제는 친구차에 칠했던 광택왁스를 제 차에도 칠했죠...

3년이 되어가니 이젠 찌그러져서 펴준데 페인트 갈라지고, 녹슬고

그런 부분들이 있더라구요...전 제 차가 300만원을 값을 쳐줄거라

얼마전까지도 떠들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볼 수록 이차 누구 못주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미안해서... 낡은차 왁스칠하는거는 흥도 안나구요...(?)

위의 에스페로...이야기... 실은 돈이 없어 그렇지 돈만 튀면

좀 넉넉한 차를 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보니..괜히 마음이...

이렇게 사는게 인생살이일려나요?

제차가 좋지 않다던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절대루 아님...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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