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yshong (홍 영 수) 날 짜 (Date): 1996년04월23일(화) 10시16분17초 KST 제 목(Title): 쩝.. 성질 좀 죽여야지. 운전하다보면 이미 글 올린 분들의 말대로 정말 황당하고 골때리는 경험을 많이 겪게 된다. 우측 커브길에서 왕복 2차선인 국도에서 반대쪽에서 중앙 선 침범하여 추월을 하고 있질 않나.. (으.. 정말 큰일 날 뻔 했음. 노견이 없었더라면..) 고속도로에서 일차선으로 잘 추월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 2차선에서 일차선으로 끼어들기를 마구하는 폭주족들.. 하이빔을 마구 난사하는 싸이코들.. 막힌길에서 아무 꺼리낌없이 노견으로 비상등켜고 주행하 는 안바빠 보이는 사람들. (백날 신고해도 효과 없더만) 한때는 이런 무범자들을 응징(음냐..)하고자 마구 따라 붙인 적도 있었다. 마구 따라가면서 하이빔을 같이 난사 하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도 참 바보다. 결국 똑같은 놈이 었던거다. 내 성격이라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요즘은 웬 만하면 자제한다. 그런놈들에게 맞공격해봤자 나만 결국 손해보니까.. 요즘은.. 상범님말대로 패밀리 드라이빙을 한다. 올해로 운전햇수로 따지면 9년째다. 그리 긴 경력이라 한 수는 없지만. 요즘은 어째 점점 더 방어운전을 더하 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