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 날 짜 (Date): 1996년04월22일(월) 15시13분17초 KST 제 목(Title): 고속도로 제한 속도가 100Km? 중부 고속도로는 110킬로미터/시 이다. 또한, 주행선으로 추월하는 것은 엄연한 위법이다. 따라서, 자신이 100킬로미터로 달려가고 싶고, 뒤에 죽을려고 환장한 차가 있다면, 자신은 준법하고 있으니 안비켜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더 큰 위법을 조장하는 대신, 반드시 비켜주어야 한다. 난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하고 있다. 왜? 모든게 다 귀찮기 때문에... 물론, 좋은 말로 하면, 나 하나 양보해서 큰 사고 안내게 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 고 싶고, 양보 운전을 몸소 실천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얘기하면, 다 귀찮다. 시내 운전을 하면서 봐도, 4차선 도로의 1차선에 차가 빌빌 거리고 가고 있으면 뒤에 난리가 난다. 그런 차가 좌회전하려고 그러는 것이라면 또 몰라도, 그것도 아니고, 주변 건물들에서 뭘 찾고 있는지 그렇게 다니면, 그 길은 교통 지옥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시내에서는 60킬로미터, 혹은 80킬로미터 이상은 달리지 말라고 했 다지만, 그렇게 저속으로 달리는 것 역시, 교통 흐름을 방해한다는 입장에서, 바람 직하지 않은 것이다.(딱지 뗀다는 말도 들은것 같다.) 혹, 그럴 일이 있다면, 저속 차선으로 옮겨 주행을 하던지,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볼일을 보던지 하는 것이 서로 양보하는 좋은 운전 매너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