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kal (=삶에^Xnt=) 날 짜 (Date): 1996년04월20일(토) 12시12분41초 KST 제 목(Title): [re][기원]제발 100% 동감입니다. 자기 편하다고 남불편하게 하는 차들... 가만 둘 수 없습니다. 저도 집은 서울이고 학교는 대전이라 고속도로 야간주행이 맣은 편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보면 상향조정된 라이트를 달고 다니는 차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에 어떤 분이 뒷유리창에 거울 붙이는 것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저도 한 번 써 보도록 노력하죠.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차들을 보게 되면 고속도로에서 내차 쪽으로 많이 붙으면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비상들을 켭니다. 뒤 운전자가 좀 놀라겠죠... 그러면 하이빔을 보통은 쏘아 댑니다. 좋다... 그래 한번 해보자. 절대로 뒷차에게 길을 양보하지 않습니다. 만일 내가 일차선을 가고 있다면 이차선으로 가는 차와 대등한 애매한 속도로 갑니다. 뭐 뒷차가 4차선으로 빠져서 간다면이야 막을 수 없죠... 어떤 애들 중에는 그러면 다시 내 앞으로 와서 행패를 부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내가 하이빔을 켜고 갑니다. 대개의 경우는 그냥 가지만 차들이지만.. 이게 또 감정 싸움이 될 수 있는데... 최악의 경우... 갓길에 세워 두고 시비가 붙을 수 있죠... 만일 이런 시비가 붙는다면 저 참지 않을 겁니다. 오랫동안 배워온 업어치기로 허리 못쓰게 만들지도 모르니 상향조정된 차들 조심하시오. 과기원에도 이런 차들 종종 발견합니다. 빨랑 카센터에 가서 다시 원래대로 고쳐요... 괜히 더러운 꼴 당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