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 날 짜 (Date): 1996년03월26일(화) 14시26분47초 KST 제 목(Title): 펜더의 찌그러짐에 대한 단상... 앞바퀴나 뒷바퀴 부근의 차 옆부분을 펜더(휀더)라고 하지요? 전에 다른 차에 받혔을 때, 프라이드였음에도 불구하고 12만원이나 들여서 고쳐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길을 가다보면, 노견에, 또는 카 센터같은 곳에 광고가 붙어있는게 보이더군요. "차 찌그러짐 복구! 1분에 O.K.! 단돈 10000원!" 아마, 찌그러진 것(찢어지거나 팍 구부러진게 아니라 둥그스름하게 찌그러진 것인가 봐요...)만 복구가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칠은 안해주겠지요. 뭐, 저는 이제, 찌그러져도 그냥 다닙니다. 어차피, 또 누군가 와서 박구 도망갈 것을 애써 펴봤자 생돈만 드니까 말예요. 차는 기능만 제대로라면, 괜히 돈들일 필요가 없다는게 제 지론이지요. :) 처음, 새차에 흠나면 엄청 가슴아프지만, 그런일 몇번 당하고 나면, 픽~ 웃고 그냥 다니게 됩니다. :) |